지역특산물

지역특산물

Home icons 정보광장 icons 레저관광 icons 지역특산물

  • 꽃게

    꽃게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대만, 일본 등과 같이 극동연안에 폭넓게 서식하고 있으나 특히 예로부터 간석지가 발달한 서해안에서 생산한 꽃게중 껍질이 단단하고 등쪽은 연푸른색의 윤기가 흐르며 집게부분은 붉은색을 띄는 특징이 있고 육질이 단단하고 담백한 맛을 지닌 서산, 태안지역의 꽃게를 최고로 친다. 꽃게의 주산란기는 6월중순부터 8월말까지이며 자원의 보호를 위하여 서해안은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금어기로 정하고 있다. 주요영양소는 단백질과 글로코겟을 위주로한 당질 무기질인 칼슘과 철등을 함유하고 있다.


    꽃게요리는 주부의 손맛에 따라 다양하게 변한다. 대부분 꽃게 매운탕으로 만들어 먹지만 꽃게찜, 꽃게장, 무젓등으로도 만들어지며 껍질을 벗을 무렵에 싱싱한 것은 회로 먹는 맛이 일품이다. 꽃게잡이는 주로 안강망, 통발, 유자망어업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서산, 태안지역에서 생산되는 활꽃게는 톱밥으로 혼합 포장하여 가사상태로 항공 운송 방법을 통한 대일수출용과 고급선물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대하

    대하는 보리새우과에 속하는 대형새우로 성장이 대단히 빠르다. 늦은 봄에 산란하여 여름과 가을사이의 불과 5~6개월만에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된다.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체장이 큰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서남해안 특히, 서산, 태안해안은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고 광활한 간석지가 발달되어 대하가 서식하기에 매우 알맞은 지역이다.대체로 매년 9월 중순경부터 가까운 연안에서 조업이 시작되며 체장 8㎝정도로 Kg에 약 40미정도가 오르며 가격은 평균 15,000원~20,000원대에 형성된다.


    10월에서 11월이 최성어기로 체장 13㎝ Kg당 약 25미정도가 오르며 가격은 대체로 25,000~35,000대에서 형성된다. 12월까지 조업을 하나 일기관계로 조업중단일수가 늘어나 대체로 12월 중순경에 조업을 중단하는 예가 많다.
    조업방법은 새벽 2~4시(물때에 따라)경에 출어하여 1시간~4시간 항해하여 적정한 장소에 투망하여 사리때는 2회 조금때는 1회 작업을 한다.

     

  • 오징어

    오징어는 까마귀(鳥)가 도적(賊)으로 생각하고 해치는 고기(魚)라는 뜻인 오적어(烏賊魚)가 변해서 오징어로 되었다고 유래가 전하여 진다. 세계적으로 약 460여종이 분포하고 있고 우리나라 연근해에서는 약80여종이 분포하고 있는데 우리가 평상시 많이 접하는것은 살오징어와 갑오징어이다. 오징어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어종으로 알려져 왔으나 98년도부터는 서해안 특히 안흥항의 대표적인 생산어종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요 영양성분으로 간장해독이나 성인병 예방에 좋은 타우린, EPA이고 머리를 좋게 하는 DHA가 풍부하고 피부미용에 좋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많은 장점이 있다.


    오징어는 주광성이 있어 야간에 광도가 놓은 집어등을 밝혀 낚시로 잡는 채낚기어업이 일반적이다. 안흥지역에서는 7월중순부터 8월말까지 최고의 성어기로 이때에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굴은 '바다의 우유' '바다의 현미'라는 찬사에 걸맞게 영양분이 많이 함유된 건강식품으로 독특하고 신선한 냄새와 단백한 맛과 부드러움 때문에 바다의 여왕이라고 불리운다. 특히 늦가을에서 한겨울에 이르기까지 맛과 향은 여러모로 맛이 좋아지는 만큼 '겨울철의 바다 먹거리'로 첫손을 꼽을 만하다.예로부터 이상적인 영양소로 지니고 있는 수산물로 소문이 난 굴은 세계인이 즐겨찾는 영양식품으로 자리를 굳혔으며 동국여지승람에도 '강원도를 뺀 칠십고을의 특산물 굴' 이란 기록이 남아 있어 굴에 대한 식용의 역사를 장작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약 120여종이 분포하나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대표적인 굴은 참굴, 강굴, 바위굴, 털굴, 벗굴등이다.
    주요영양소로는 단백질, 지방질, 비타민, 칼슘, 철분등이 있고 특히 굴을 넣고 김장을 하면 김치가 숙성되는 동안 생성되는 유산균 각종유기산등이 굴속에 함유된 철분과 결합하여 쉽게 장내에 흡수되어 빈혈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동맥경화,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식품과 겨울철 스테미너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산란기인 여름철인 5~8월에는 자기보호를 위하여 독성물질을 생산하기 때문에 식용으로 부적합하다고 한다.
    서산, 태안지역의 굴은 영양염류가 많은 연안지역에서 생산한 굴로 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고 '간월도 어리굴젓' 은 이조시대때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 김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한해성 해조류로서 10여종이 생산된다. 최근 김은 영양학적인 약리적인 생리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특히 김은 동양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김 한 장이 달걀2개에 해당하는 영양을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B는 쇠고기의 10배, 비타민C는 사과의 10배, 칼슘은 쇠고기의 100배, 철분은 돼지고기의 9배에 이르는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소가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이 갖추고 있다.


    김은 9월 중순에서 채묘를 시작해서 11월하순부터 햇김을 출하하며, 맛과 때깔이 제일 좋을때는 1,2월에 생산한 것이다. 옛날 어머니들이 참기름, 들기름을 발라 정성을 들여 구워낸 아련한 맛을 지금은 대부분 느낄수 없고 우리의 식단에 고급 반찬으로 오르내리던 김에 대한 현대인의 인식 부족으로 관심에서 멀어진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서산태안지역에서 생산되는 김은 갯벌의 영양염류와 잘 조화된 김으로 맛과 품질에서 으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 광어

    학명으로는 넙치로서 대표적인 저서성어류로 체형이 납작하여 생김새가 타 어종에 비해 특이하며 '몸이 넓은 물고기' 의 한자말인 광어가 보다 널리 쓰이고 있다. 고급어종으로 맛이 좋고 담백하여 횟감으로 인기가 높다.세계적으로 약20여종이 남북아메리카 대륙의 동,서해안에 많이 서식하고 있고 아시아 지역에는 1종 뿐이며 사할린에서부터 남지나해에 널리 분포하여 있으며 우리나라 전 연안에 걸쳐 서식하고 있는데 특히 서해안산의 광어 맛은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좋아 엇가도 상당히 높다.


    일반은들은 광어(넙치)류와 도다리(가자미류)는 오른쪽에 눈이 몰려있어 예로부터 左(좌)광右(우)도 라는 말이 유래되었다. 광어의 서식지는 조류소통이 좋고 사니질로된 바다에 서식하고 있고 수심 20~200m로 초봄에서 여름은 비교적 얕은곳에서 가을에서 겨울은 깊은곳에서 어획되며 주어기는 겨울이다. 대표적인 저착어로 모래바닥에 착 달라붙어 몸을 모래로 위장한후에 모래색깔과 같이 몸을 변색시켜 눈만내여 놓고 있다가 먹이를 잡아먹는 습성이 있다. 성장은 서식환경에 따라 다소차이가 있지만 1년~6년생의 전장이 각 20㎝부터 60㎝정도로서 숫컷이 암컷보다 약간적으며 성장 적정수온은 15~20℃이다. 광어는 운동을 적게하는 어종으로서 혈합육량이 대단히 적어 맛이 담백하며 주요 영양소로는 글리신, 알라닌을 비롯란 필수 아미노신인 리진, 트레오닌등 우수한 단백질일 다량 함유되어 있고 선도가 좋은 것은 특히 관련 물질로서 맛을 내는 주요성분인 이노신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횟감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조림이나 매운탕, 찌개를 끊여도 맛이 있다.

     

  • 붕장어

    붕장어는 일반대중에게 일본명에서 유래된 '아나고'로 불리며 횟감으로 많이 쓰이는 어종이다. 우리나라 전연안의 수초가 무성한 모래 진흙 바닥에서 서식하는 야행성 어종으로 몸이 가늘고 긴 원통형으로 주둥이는 다소 뾰족하며 배 지느러미는 없고 등지느러미는 꼬리지느러미와 완전 유합되어 길고 꼬리지느러미의 후연은 다소 뾰족하다.채색은 다갈색으로 배쪽은 다소 밝은색이다. 산란기는 4~6월로서 성숙연력은 암,수 모두 만4년으로 알려져있고 암컷이 수컷보다 성장이 빠르며 성의 구별은 3년이후부터 가능하다.


    수명은 8년 전후로서 최대 90㎝까지 자란다. 주요 영양성분은 단백질, 지방, 칼슘, 인, 철, 비타민A로서 특히 칼슘과 인의 비율이 높다. 년중 맛의 변화가 없고 이노시산,유리아미노산의 함량이 풍부하여 생선회를 즐겨 먹거나 껍질을 벗겨 포를떠 천일 건조한 소건품이나 특수 훈제품으로 가공하기도 한다. 주요 어획방법으로는 통발어법을 사용하여 포획하며 미끼로 정어리 멸치, 고등어를 주로 사용한다.

     

  • 바지락

    간척지가 넓은 서산, 태안지역의 갯벌에 많이 생산이 되고 있으며 형태로는 껍질 표면의 무늬는 변이가 심하고 교면에는 주치가 3개있고 외투선은 비교적 크게 만입한다. 치패는 족사로 돌에 착생하기 때문에 모래가 많은 펄에 자갈이 섞인 곳이 착생율이 좋다. 서식지는 간조시 4~5시간 노출되는 곳이 적지이고 조간대~10m의 사니질에 서식한다. 수온은 0~36˚c, 수명은 8~9년 정도이다. 산란기는 6~9월이고 적온은 21~23˚c 난경의 크기는 63~66㎛이고 먹이로는 식물성 플랑크톤등이다.


    바지락은 타우린함량이 높아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기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의 해독기능을 촉진하므로 술마실때나 뒷날 해장국으로 숙취해소에 특효이고, 칼슘 및 철분, 무기질, 라이신, 히스티딘 함량이 높아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에게는 빈혈을 예방하고 소화흡수가 잘 되게 하여 비만을 막고 피부를 곱게합니다. 또 인과 비타민A, 비타민 B2, 글리코겐을 함유하고 있어 신체에 흡수되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며 저칼로리 고단백질 식품으로 영양가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바지락은 당뇨와 황달에 좋고 소변을 고르게 하며 위장병 대하증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해삼

    한국 동서남해의 10~30m 깊이에 분포되어 있고, 이곳 서산, 태안지역에서는 소원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성분을 보면 저단백질, 저지방. 회분. 칼슘. 인. 철분 등이 있으며 더 재미있는 것은 사포닌이란 성분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삼의 중요성분이 바로 사포닌이다. 조상들께서 바다에서의 인삼이라고 할수 있는 해삼을 어떻게 알았는지 참 불가사의한 일이다. 해삼에서 추출한 사포닌은 백혈병 세포에 대하여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삼은 동물실험에서 면역을 높이는 작용을 나타냈고 백선균. 진균. 간디스토마. 트리코모나스 원충에 대한 향균 작용을 보였다. 한의학에서는 남성의 생식기는 강장효과와 성신경 흥분약으로 많이 사용했으며 폐결핵, 음위증, 그리고 여러가지 출혈성 질환과 빈뇨증에도 썼다. 해삼독은 항종양 약으로 쓰며, 위장 및 십이지장궤양에도 효과가 좋다.

     

  • 전어

    서해안에서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이지역 부석에 많이 생산되고 있다. 형태로는 몸빛깔은 등쪽은 누런빛을 띤 짙은 청색이며, 배쪽은 은백색이다, 등쪽 부분의 비늘 중앙에는 각각 1개의 검은점이 있어 등쪽에는 갈색반점으로 된 세로줄이 여러줄 있는 것처럼 보이며, 아가미 뚜껑 뒤부분에 큰 흙색반점이 있다. 몸은 매우 측편되어 있고, 입은 작고 눈에는 기름눈까풀이 있다. 배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 바로 아래에 있으며, 등지느러미의 마지막 연조는 실모양으로 길게 뻗어 있다. 배쪽의 가장자리에는 1줄의 모비늘이 있으며, 비지느러미 뒤쪽에 있는 모비늘의 수는 12~15개이다.


    비늘은 둥근비늘이며, 옆줄은 잘 보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6~9월에는 바깥 바다에 있다가 10~5월에는 연안의 내만으로 이동하여 생활한다. 산란기는 3~6월로서 이때가 되면 연안의 내만으로 떼를 지어 몰려와 만 입구의 저층에서 산란, 만 1년이면 성숙하여 산란에 참가하고, 산란시각은 해진후 1~2시간이내에 일제히 방란하며, 산란수는 2년새의 경우 13~15만개이다. 만1년이면 체장 11cm 전후 2년이면 16cm, 3년이면 18cm, 4년에 20cm, 6년에 22cm로 자라며 최대 체장은 26cm, 최대수명은 7년이다.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고 숙취를 제거할 뿐더러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고 식이요법은 물론 다이어트 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전복

    이 지역 근흥, 소원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껍데기 길이 10cm이상으로 크고 타원형이다. 껍데기 표면에는 보통 여러 동식물이 붙어 있는데, 이를 없애면 물결 모양의 낮은 주름이나 나륵(각층의 나관이 성장방향과 나란히 생기는 가로주름)이 나타나며, 나륵이 나타나는 방법은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다. 거의 판판한 것도 있고 흑갈색의 각피로 덮인것도 있다. 껍데기의 아랫면은 커다랗게 열려 있으며 강한 진주 광택이 난다. 연체살은 껍데기로 싸여 있으며 패각근에 의해 껍데기에 붙어 이쏙 그 둘레에 상족돌기가 발달한다.


    발은 크고 넓으며 머리에는 1쌍의 더듬이와 눈이 있다.어거마눈 1쌍이고 심장의 심이도 1쌍이며 좌우대칭이다. 간조선에서 수심 5~50m되는 외양의 섬 지방이나 암초에 서식함 바닷물이 깨끗해 해조류가 많이 번식하는 곳이 좋다.
    난생으로서 늦가을에서 초겨울까지 산란하여 수정한다. 생식선이 황백색인 것이 수컷이고 녹색인 것이 암컷이다. 껍데기는 1년동안에 2.5cm정도로 자란다. 먹이로는 대황, 미역, 감태등의 해조류이다.

     

  • 쭈꾸미

    쭈꾸미는 근흥, 대산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문어를 닮기도 하고 낙지와 비슷하기도 하나 분명히 다르다. 다리가 여덟개 달리기는 했지만 짧고 몽땅하며 크기도 작아 한입에 쏙 들어간다. 산란기는 겨울철부터 이른 봄까지이며 알은 5mm정도의 짧은 곤봉모양의 주머니에 들어있다. 40~50일 만에 부화하며 수명은 1년이다. 얕은 바다의 모래자갈, 모래진흙 바닥에 서식하며, 주로 조개류등을 먹는다. 3~5월사이에 주로 생산된다. 옛날에는 죽금이라고도 부르다가 서민들이 자주 먹는 음식으로 발달되어 부르기 쉽게 쭈꾸미라고 불린다.


    쭈꾸미는 불포화 지방산과 DHA를 함유하고 있어 담석용해, 간장의 해독기능강화, 혈중콜레스트롤치 감소, 혈압정상화, 당뇨병예방과 시력회복 및 근육의 피로 회복등에 좋은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건강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 우럭

    서해안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어종중의 하나이며 서산, 태안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우럭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눈이 크다는 점이다. 야행성이 강한 어류로, 어두운 야간에 먹이를 찾거나 적으로부터 경계를 하기 위하여 큰 눈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우럭의 몸은 방추형으로 측편되어 있다. 빛깔은 서식장소나 깊이에 따라 변화가 심하여 수 미터의 얕은 곳에 사는 놈은 회갈색이지만, 깊은 곳에 사는 놈은 붉은 빛을 많이 띤다. 또 암초지대의 그늘에 숨어 사는 대형 우럭(볼락)은 검은 빛을 많이 띠어'돌볼락'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모두 같은 종이다.


    체측에는 불분명한 5~6줄의 흑색 가로띠가 있으며, 입은 뾰족하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약간 길며, 아래턱에는 비늘이 있다. 볼락류의 머리에는 눈 가장자리, 머리 윗 부분, 아가미 뚜껑부분 등에 여러개의 가시를 가지고 있는데, 이 가시의 위치와 수는 종을 분류하는 좋은 특징이 되기도 한다.
    볼락은 눈 아래쪽에 2개의 강한 가시를 가지고 있으며, 아가미 앞쪽 뚜껑 가장자리에는 5개의 가시를 가지고 있다.
    우럭의 등지느러미는 13개의 가시와 13~14개의 줄기를 가지며 가시는 매우 강하고 날카로워 손에 찔리면 상당 시간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다. 뒷지느러미는 3개의 가시와 7~8개의 줄기, 가슴 지느러미는 16~18개의 줄기로 이루어진다.
    크기는 보통 20~25cm이며 대형은 30cm가 넘는다.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쫄깃하여 미식가들이 많이 찾는 음식이다.

     

오늘 : 42 명  전체 : 488,670 명